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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초기증상은?

 

 

 

 

 

 

 

 

 

 

 

 

 

 

 

 

 

 

 

 

 

 

 

 

 

 

 

 

 

 

 

 

 

 

 

 

 

 

 

 

 

 

 

 

#공황장애초기증상

요즘 연예인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서도 많이 보이는 질환 중 하나에는 공황장애라는 질환이 있는데요. 공황장애는 여러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TV 등에 나와 이를 앓고 있음을 밝히며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공황장애는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공황장애를 앓게 된다면 보일 수 있는 공황장애 초기증상으로는 손발이나 몸이 떨리거나,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한, 손발이 저리거나, 죽을 것 같은 공포감, 어지럼증, 땀을 많이 흘리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도 보이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심리상담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심리적 소진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개인적 특성, 직업 환경적 특성과 심리적 소진과의 상관을 연구한 것이 대부분이다. 개인적 특성 중 연령을 보면, 연령이 높을수록 정서적인 소모와 비인간 화를 덜 경험하였다(장기보, 2003; Ackerley , 1988; Huberty & Huebner, 1988; Maslach & Zimbardo, 1982; Rogers & Dodson, 1987). 고 은하(2001), 최혜윤(2002)의 연구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개인적 성취감을 덜 경험하였다. 결혼상태에 따른 심리적 소진을 보면, MaslachZimbardo(1982)는 기 혼자가 미혼자보다 소진경험이 적다고 하였으나 그 이후 이를 지지할만한 연구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국내에서는 미혼상담자가 기혼상담자보다 공황장애 초기증상 개인 적 성취감 감소를 더 경험하였다(고은하, 2001; 최혜윤, 2002). 반면 장기보(2003)의 연구에서는 결혼상태와 심리적 소진은 관련이 없었다. 학력에 따른 심리적 소진은 Maslach(2001)은 학력이 높을수록 심리적 소진을 더 많이 경험한다고 하였으나 Shoptaw, StenRawson(2000)은 학력이 높을수록 정서적 소모와 개인적 성취감 감소를 더 경험한다고 하였 다. 반면 최혜윤(2002), 장기보(2003)의 연구에서는 학력은 심리적 소진과 관련성이 없었다. 경력에 따른 심리적 소진의 경우에는 임상경력이 5년 이내로 짧을수록 심리적 소진을 공황장애 초기증상 많이 경험하였다(고은하, 2001; 권수련, 2003; 심숙영, 1999; 장기보, 2003; 최혜영, 1995; Arricale, 2001; Maslach & Zimbardo, 1982; Maslach , 2001).

 

 

 

 

 

 

이 결과를 경력이 많아질수록 자기관리 능력이나 스트 레스 대처능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심리적 소진에 빠질 가능성이 적다고 볼 수도 있지만 원래 자기 관리 능력이나 스트레스 대처능력이 강한 상담자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남아서 경력이 많아진 것일 수도 있다. 직무나 조직 환경 중 내담자수, 작업부하와 심리적 소진간의 관계에 대 한 연구에서는, 내담자 수와 상담자의 정서적 소모, 비인간화는 정적인 상 관이 있었으나, 개인적 성취감감소와는 관련이 없었다(Friesen & Sarros, 1989; Maslach , 1981b). 그러나 VredenburghCarlozzi(1999)의 연구에 서는 내담자 수와 정서적 소모, 비인간화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고, 개인적 성취감 감소와는 부적상관을 보였다. Arricale(2001), Bedini (1995), Brown 공황장애 초기증상등(1992)의 연구에서도 심리적 소진과 내담자수, 주당 근 무시간은 관련이 없었다. 국내 연구에서는 내담자 수가 부적절하다고 느 끼는 상담자가 비인간화를 더 경험하였다(고은하, 2001). 근무기관 환경과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심리학자가 사설기 공황장애 초기증상 관에서 근무하는 심리학자보다 높은 심리적 소진 수준을 경험하였다 (Ackerly , 1988; Vredenburgh , 1999). DupreeDay(1995)의 연구에서는 사설기관 상담자가 공공기관 공황장애 초기증상 상담자보다 만족수준이 높으며, 낮은 피 로감의 수준을 보고 한다고 하였다. 또한 대학에서 근무하는 심리학자들보 다도 사설기관에서 근무하는 심리학자가 더 행복감을 느꼈다(Boice & Myers, 1987; Vredenburgh , 1999).

 

 

 

 

 

 

심리적 소진과 수퍼비전 경험에 대한 연구는, 국내연구 중 고은하(2001) 의 연구에서, 수퍼비젼 경험이 많을수록 심리적 소진경험을 적게 경험한다 고 하였다. 이와 같이 상담자의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찾기 위한 연 구들이 많이 이루어져왔다. 하지만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넣어서 본 경 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심리적 소진을 예방 및 경감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자기효능감과 관련 있는 상담자 변인들인 상담종결경험, 사 회적 지지와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를 보려고 한다.Bandura(1977)은 자기효능감은 특별한 과제를 위해서 요구되는 행위를 조직하고 실행해나갈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념이라고 정의하였다. 즉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소유한 하위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기보다 는 사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효능감 수준은 시도하거나 회피하는 행동의 종류에 영향을 미치며 노력의 양과 지속, 인내, 사고패턴, 각성, 궁극적인 행동 뿐 만아니라 노력 의 양과 지속, 인내, 사고패턴, 각성, 궁극적인 행동 등에 영향을 준다. 자 신이 아는 것과 실제로 그것을 수행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데(Schwartz & Gottman, 1976), 이는 자기효능감이 수행법을 아는 것과 행동을 할 수있는 것 사이를 매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Bandura(1986)에 의하면 우리는 자기효능감에 의해서 과거에 우리가 수행했던 일의 성공과 실패를 평가하고 자신의 목표와 행동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처럼 자기효능감은 사 람의 동기, 사고, 유형, 그리고 행동을 매개하는 중재변인이다(Bandura, 1986). Bandura(1993)는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동기화하고 느 끼고 행동하는지에 영향을 준다고 했다. 즉 자기효능감은 인지적, 동기적, 정서적, 선택적 과정을 통해서 인지기능을 조절한다. 이러한 인지적, 동기 적, 정서적, 선택적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자기효능감은 수행을 향상시키거나 훼손시킬 수 있는 사고유형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인지적 효과들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예 를 들어서 높은 자기효능감을 지닌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구성하는데 있어 서 미래지향적 시각을 가진다.

 

 

 

 

 

또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많은 인간 행동은 인식된 목표들을 구체화 시키는 선견지명에 의해 규제되며, 개인적인 목표 설정은 능력에 대한 자기평가의 영향을 받는다. 자기효능감이 강할수록, 사 람들이 자기를 위해 설정하는 목표들은 더욱 높고, 그 목표들에 대한 관여 도 더욱 확고하다(Bandura & Wood, 1989; Locke & Latham, 1990). 대부분의 인간 동기는 인지적으로 유발된다. 인지적 동기에서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예상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동기화 시키고 자기행동을 미리 유 도한다. 그들은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신념을 형성하고, 다른 목표의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를 예상하며, 자기를 위해서 목표를 설정하고, 가치 있는 미래를 실현하고 혐오적인 것은 회피하기 위해 미리 설계한 행동의 과정을 계획한다. 이처럼 자기효능감은 동기의 인지적 조절 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Bandura, 1997).

 

 

 

이렇게 치료에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논문의 일부를 소개했는데요. 만약 글에 문제가 있다면 바로 삭제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 (riss)학술연구정보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