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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증상과 공황장애 극복법

 

 

 

 

 

 

 

 

 

 

 

 

 

 

 

 

 

 

 

 

 

 

 

 

 

 

 

 

 

 

 

 

 

 

 

 

 

 

 

 

 

 

#공황장애증상 #공황장애극복법

요즘 공황장애라는 질환을 앓고 계시며 이로 인해서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받게 되시고 힘들어하는 분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공황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공황장애증상, 공황장애극복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공황장애라는 질환은 심한 불안 발작과 함께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공황장애를 앓게 되면 보일 수 있는 증상으로는 토할 것 같거나, 화끈거리는 느낌, 오한, 죽음의 공포, 숨이 막히는 느낌 등의 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공황장애증상, 공황장애극복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있으며 인지행동치료는 약물치료와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와 더불어 심리상담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아동들은 감사와 사랑에 대해 나름대로의 생각을 표현함으로 써 그것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이러한 소감을 구성원들 끼리 나눈 후 감사연습에 대해 알려 주었다. 감사하는 것도 연습하면 쉬워진다는 것을 아동들이 이해함으로써 일회성 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계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였다. 그래서 숙제로서 감사거리 적기를 내고 그러한 감사거리를 적어보는 것 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11 회기 11 회기에서는 나를 넘어 더 큰 것 바라보기 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일까? 라는 고민을 던짐으 로써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지 만 인간 삶을 고귀하게 하는 무형의 것에 공황장애증상 그 가치가 있음을 아동들이 함 께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였다. 이번 회기 프로그램 활동을 위해 선정한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는한 수도사제의 아프리카 사랑 이야기이다.

 

 

 

 

 

 

세상의 기준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을 물리치고 모든 사람에게 봉사하는 삶을 선택한 한 사제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곳을 찾아 그곳 수단 땅 톤즈에서 보여 주는 헌신적인 사랑의 삶을 그린 책이다. 우리 사회에 반향을 일으키며 잘 알려진 이야기인데 잘 모르거나 공황장애극복법 몇몇 가지 사실적인 것만 알고 있는 아동들이 대부분이었다. 우선 아동들에게 책의 저자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 다음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에 담긴 이야기들을 요약해 들려주고 각자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에게 책의 주인공은 아프리카 가난한 땅에 서 봉사하며 사는 삶을 선택했는데 그런 삶은 행복한 것일까? 행복하다 면 왜 그렇게 공황장애극복법 생각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나누어 보게 했다. ‘자동차’-남을 도운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도 한데 대단한 분이시다.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보람을 느낀다면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한 삶인 것 같다. ‘모범생’-아프리카까지 가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다니 훌륭한 분이시다. 의사가 되는 나의 꿈을 나도 반드시 이루고 싶다. 아픈 사람 들을 치료하며 보람을 느끼고 또 그곳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으니 행복한 삶이라고 공황장애증상 생각한다. ‘공기중독자’-영화로 본 적이 있다.

 

 

 

 

 

 

그때도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왜 아프리카로 가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함께 생활했는지 좀 이해가 된다. 행복하셨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스스로가 하고 싶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무지개’-의사가 되어 편안하게 살면서 행복했을 텐데 아프리카로 가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던 점이 존경스럽다. 그곳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즐겁게 지낸 것 같다. 그래서 그분은 행복했다고 생각한다. ‘동동’-행복 하셨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며 가난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고 사랑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힘든 일을 하 면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겠다. ‘체스’-가난한 아프리카 사람들을 돕는 것은 참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 한다.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기 때문에 행복하였다고 생각한 다. 나도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 ‘건담’-나도 아프리카 사람들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 훌륭한 분이다. 그리고 행복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 왔기 때문이다. ‘안경’-행복하셨을 것 같다. 아프리카의 공황장애극복법 가난한 사람들을 도운 것은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병든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친구가 되어 주었기 때문에 행복했다고 생각한다. 위와 같은 아동들의 반응을 살펴 볼 때 나를 넘어 더 큰 가치를 위해 봉사하는 것을 대부분의 아동들은 훌륭하다는 표현으로써 추구해야 할 좋은 가치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그러한 삶이 행복했을 것이라 말함으로써 행복이 내 눈 앞의 것이나 나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으로 보였다. 아동의 내면에도 행복한 삶이란 눈 앞의 것을 넘어 더 큰 가치를 추구하는 것으로 인식시키는 것을 회기 의 목표로 하였는데 아동들의 반응은 그러한 목표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고 생각된다. 그리고 아동들은 무지개’, ‘안경과 같이 아프리카의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기 때문에 행복했다고 생각하는가 하면 체스건담은 다른 사람을 도왔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생각했으며 동동은 아프리 카 오지에서 봉사하는 것과 같은 힘든 일을 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함으로써 행복을 좀 더 넓은 차원으로 확대해 생각하게 된 것으로 관찰되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연대하며 서로 도우며 사는 삶의 가치를 공황장애극복법 인식하는 것으로 보였다. 반면 공기중독자는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하였기 때문에 행복했을것이라고 하였고 모범생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며 보람을 공황장애극복법 느끼고 존 경을 받았기에 행복했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결과 역시 아동들이 행복에 대해 더 구체적이고 추상적인 가치를 발견해 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열중하는 삶은 행복한 삶이라는 것 (Seligman, 2002)공기 중독자의 경우는 자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 다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모범생의 경우처럼 보람을 느끼고 존경을 받 기에 행복했을 것이라는 견해 역시 프로그램 초반 아동들이 생각하는 행 복이 일차적인 공황장애증상 기쁨이나 욕구의 충족 수준에 머문 것을 고려한다면 눈에 띄는 변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체스건담처럼 다른 사람을 도우는 삶이어서 행복하다는 의견이 나 무지개안경처럼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기 때문에 그리고 공황장애증상 동 동처럼 힘든 일을 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의견들도 마찬가지이다.

아동들이 행복을 외부세계와 연결시켜 언급한 것으로는 가족관계, 친구 관계, 학교생활이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었는데 <친구가 되어 주실래 요>와 같은 책을 통해 아동들은 자신들이 생각해 오던 행복한 삶의 좁 은 틀과 기준을 넘어 더 넓은 세계로 시야를 확대하고 더 깊은 차원의 가치 기준을 내면에 받아들이는 계기로 삼은 것 같다.

 

 

이렇게 치료에 있어서 도움이 될 논문을 발견하여, 일부를 소개했습니다. 혹여나 위 글에 문제가 있다면 즉시 삭제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학술연구정보서비스 논문참조